1월 2월 나의 주식 결산 해보자..

주식 시작은 11월 말이었지만.. 본격적으로 투자한건 1월초부터였으니.. 이제 두달 했다고 봐야겠다..
흠.. 나는 참 안좋은 시기에 시작한것 같다.. 1월말 쯤 시작했으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정말 아쉽군..

우선 1월은 나에게 정말 악몽같았다..
하루에 장중 100p 넘게 떨어지는것도 봤고.. 처음으로 사이드카 라는 말도 들어보았다..
1월 초만해도 1800대 중반이면 저점이라고 생각했는데.. 1500 후반까지 떨어지고.. 흐미..

그래도 처음 시작하는 나에게 참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다.. ㅎㅎ
1월 후반쯤에 거의 모든 자금이 물려있는 상황에서 쓰면 안되는 돈까지 써가며 물타기를 했었는데..
이런 위험천만한 노력이 결국 반등하면서 손실을 상당부분 만회했다.. 물론 원금회복은 한참 멀었지만..


2월달은 초반에 조금 반등하더니.. 그담부턴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이루어지고있다.. 어휴.. 정말 지루하다..
그래도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다시사고 하면서 조금씩 손실을 줄이고있다..
저점이 조금씩 높아지고있는거같긴 한데.. 3월은 좀 좋아지려나..
흠.. 원금 회복은 언제쯤 가능할지.. 1800p는 넘어야할거같은데.. ㅠ_ㅠ;;


그러는 와중에 주주총회한다고 뭔가 우편물이 계속 오네..
그것도 못팔아서 계속 가지고있는 종목.. -_-;;;;


올해 뼈져리게 느낀 주식에 관한 격언!!

"모두가 비관적일 때 주식을 사라"

Comments

  1. soyoja 2008.03.03 01:00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나도 주식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내 경험을 얘기해 보자면..
    1) 개잡주 투자하지 말고 우량주 위주 투자... 왠만해서는 망하지 않을 것 같은 회사들 위주로.. .
    2) 단타 위주로 하지말고 장기 투자가 좋을듯... ( 뭐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
    3) 소문 믿고 따라가지 말것... 작전에 희생되기 쉬움.. ㅋ
    ps ) 전에 말한대로 소모임에 작년 IT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사진 올렸당... 근데 사진올리지 진짜 불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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