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을 끝으로 문제해결 수업이 끝났다..
그에 따라 수업 조교로서의 나의 임무도 끝나게 되었다..

원래 조교 같은거는 할 생각이 없었는데..
현재 대학원에 있는 사람중에 문제해결 수업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내가 맡게 되었다..

수업도 몇번 청강했었는데.. 수업 내용도 참 재밌었다..
학부 과정중에 토론 위주의 수업이 거의 없는데 그런 의미에서 꼭 들을 가치가 있는 수업이다..

나의 마지막 역할을 프로젝트 심사..
이미 기말고사가 끝나고 다들 방학중인데..
이 과목만 막판까지 프로젝트가 있어서.. 다들 짜증 팍팍 내며 밤을 새었으리라 생각된다..
나는 프로젝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는데.. 다들 너무 잘해서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비록 점수는 많이 못 준 팀도 있지만.. 그 팀이 못했다기보다..
다른 팀이 너무 잘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받았다고 생각해야될 것 같다..
그런점에서 참 아쉽다..

내가 학부때 들은 수업중에 문제해결 수업이 가장 어려운 수업이었는데..
다들 숙제도 잘하고.. 마지막 플젝도 잘하고.. 참 존경스럽다..

마지막 조교 활동이 끝남으로써 나의 학교 생활도 끝났다고 생각하니..
왠지 좀 아쉽군..

그동안 대학원 과정중에 이번학기가 가장 짧지만 강렬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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