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보고있다.. 1시즌부터.. ㅎㅎ
다시봐도 역시 재밌구만..

나는 개인적으로 1시즌보다 2시즌이 더 재밌다..
석호필, 새닥, 켈러먼, 레이놀드, 머혼 등이 펼치는 묘한 관계..
2시즌에 나왔던 극적인 장면들은 가히 1시즌을 훨 능가한다고 본다..
3시즌은 아직 안봐서 모름..;;


보다가 기억에 남는 영어표현..

1. I put my blood into this..

1시즌에서 석호필이 SHU에 갇히면서 계획이 틀어졌을때 했던 표현..
근데 무슨뜻이지..? -.-?


2. Sometimes things happen that are just out of your control..

2시즌에서 머혼이 종종 쓰는 표현이다.. 석호필과 머혼이 묘한 신경전을 벌일때도 나왔던 표현..
석호필이 연기만 좀더 잘했으면 좋았으려만..


3. rendezvous

2시즌에서 석호필이 새닥에게 보낸 종이학에 적힌 암호를 풀면 저 단어가 나온다..
보통 야구에서 연속타자 홈런이 나오면 요즘은 백투백 홈런이라고하지만..
예전엔 랑데뷰 홈런이라고 종종 했다.. 거기서의 랑데뷰가 바로 저단어..
그냥 meet 이라고 하면 되지.. 왜이리 어려운 표현을 썼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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