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6일 삼성 vs 한화

4:3으로 지고있던 7회 최원제가 정현욱을 구원등판..
공 1개 던지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8회 신명철을 싹쓸이 3루타 등이 나오며 기적같은 역전극을 만들었다..

결국 최원제는 공 1개 던지고 승리투수가 되는 행운을 누렸다..~
어제도 중간에 나와서 팀이 역전하는 바람에 운좋게 승리투수가 됐는데..
올해 벌써 3승으로 팀내 다승 선두로 올라섰다..~

이쯔음 하면 생각나는 선수가 있으니.. 바로 돌하루방 오봉옥..!!

92년도 신인으로 데뷔한 첫해.. 시즌 초에 공 몇개 안던지고 승리투수가 몇번 되더니..
후반기에 맹활약하면 과연 그게 운이 아닌 실력임을 입증했다..~
결국 신인으로 13승 무패 승률 100%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다..

최원제가 과연 예전의 오봉옥처럼 될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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