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SK vs 기아 의 경기..

좀처럼 보기 힘든 엽기적인 장면이 나오고 말았다..
평소 김성근 감독이 기상천외한 선수기용을 하긴 했었는데..
이번에도 연장 12회 패배가 확정되자 (올해는 무승부 = 패배)
3루수인 최정을 투수로 내보내는 엽기적인 장면 발생..~
게다가 무사 2 3루 위기에서 2루수를 3루수와 유격수 사이에 세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 수비 시프트 작전..
근데 경기는 어처구니없게도 끝내기 패스트볼로 끝났다.. -_-

김성근 감독 본인은 절대 일부러 저준게 아니다.. 라고는 하는데..
나는 왠지 이상한 무승부제도에 대한 항의 표현으로 보인다.. ㅎㅎㅎ

나는 김성근 감독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번일은 참 잘한것 같다..
아마 나같았어도 똑같이 햇을듯..
KBO는 명승부를 망치는 무승부 제도.. 제발좀 없애라...~~

그나저나.. 최정은 투수로 데뷔하자마자 1패 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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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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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최정-1루수 윤길현' 새 무승부 제도가 낳은 해프닝 


Comments

  1. dsfsdf 2014.06.25 16:16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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