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8월 첫거래일때 대폭발 하더니.. 둘째날 폭싹 주저앉았다..;;
오늘 무려 코스피 50p 폭락.. 근래들어 이렇게 많이 하락한적이 없었는데.. 흠..




나는 지난달에 좀 주식을 팔아뒀고.. 어제 많이 올랐을때 역시 많이 팔아둬서 그나마 다행이다..
특히 지난주부터 차례로 다 정리해버린 자동차 / 자동차부품 관련주가 폭락해서 아주 쌤통이다..~ ㅎㅎ



그동안 최고의 화두는 자동차였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궁금해진다..~


어제 코스피가 많이 오른 이유는 미국 디폴트 우려 해소에 대한 안도 랠리였는데..
여기서 궁금한건.. "미국 부채한도 상향" <== 이건 도대체 뭔말인지..???

갚아야 할 돈은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돈도 없으면서 계속 돈을 빌려쓰겠다는말 아닌가..?
저게 디폴트 맞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난 잘 모르겠다.. -_-;;

미쿡은 돈없으면 그냥 달러만 무지막지하게 찍어내면 되니깐 저러고도 잘 사나 보다..

관련기사: Default Now, or Suffer a More Expensive Crisis Later - Ron Paul



오늘 코스피의 폭락 이유는.. 겉으로는 미국의 경기 지표가 예상보다 좋지 않아서이다..
그러나 분위기는 저거 말고 뭔가 숨겨진 악재가 있을것이라는게 대세이다..
일단 당분간은 몸 사리고 봐야할듯..?


Comments

  1. RED 2011.08.05 09:59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부채한도 상향 : 글쓴이님 말대로, '돈도 없으면서 계속 돈을 빌려쓰겠다는말' 입니다.
    따라서 디폴트를 맞든, 부채한도가 상향되든 증권시장에는 안좋은 일로 다가옵니다.

  2. bongdal 2011.08.16 15:05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디폴트나 부채한도 상향이나 결국 말장난이죠.

    한 나라의 경제규모가 미치는 영향이 막강할 경우 오히려 채무자가 채권자 앞에서 떵떵거릴 수가 있는거죠. 신용(부채)라는 건 분명 시장경제에서 자본의 효율적인 이동에 윤활유 역할을 하게 끔 되어 있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이것이 지나치게 과도합니다. 나라의 경제구조가 1,2 차 산업이 아닌 3차 서비스 산업이 위주가 되고 있고, 그 3차 산업이라는 것 중에서도 금융업에 대한 의존도가 심하죠. 잘나가는 시절에는 이것을 경쟁력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얘기해서 부침이 심할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1,2차 산업이 캐망하는 사회에서 금융업이라는 게 결국 할 수 있는 게 투기질밖에 더 있겠습니까? ㅎ

    • helloneo 2011.08.16 19:25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요즘 오바마가 제조업을 살리려고 노력하는거 같고.. 이번 위기를 통해서 부채 문제도 해결하려고 하겠지..~ 내생각에는 최악의 상황은 거의 지났고.. 앞으로는 좀 나아질거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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