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래량은 범죄행위이다. 이렇게 합법적으로 범죄가 이뤄져도 되는가? 주식창출이 아니고 무엇이냐?



위의 차트는 동방선기라는 종목의 차트이다. 부산 신공항 건으로 급등이 이루어진 종목이다. 물론 과열을 식혀야 한다. 그러나, 시장의 수급을 억지로 억제시켜서는 안된다. 주식이란 원래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의 범위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져야한다. 그렇다면 동사의 발행주식은 연두색 네모에서 보듯이 6백만주이다. 회사의 대주주지분을 빼고 이러저러 빼고나면 56.44%이다. 그 주식이 다 거래된다고 해도 6백만 * 56.44% = 3,386,400주에 불과하다.
 
동그라미1의 지점을 보자. 그런데 13,431,452주가 거래되었다. 개인투자자들이 단타를 친다고 해도 그렇다. 그 많은 거래량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주식이다. 왜 이러한 현상이 나오는가? 공매도 때문이다. 즉, 유동가능 주식수량을 넘어서는 매수와 매도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그런한 매도는 단타물량으로만 되지 않는다. 현행 공매도제도 때문이다. 유통가능 주식수를 넘어서는 거래행위는 범죄행위이다. '거래가능주식의 창출'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버젓이 이러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박살나든 말든 시장의 수급에 의하여 이뤄지는 이러한 거래는 놔둬라. 그것이 시장의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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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황보다 중요한 증시제도에 관하여 언급하고자 합니다. 개인투자자와 중소기업인 증권업계 종사자라면 모두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우리증시가 생긴 이래로 기관을 중심으로한 증권관련 입법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편하게 돈 벌려고 만든 그 관련 규정과 법으로 인하여 기관은 외국인에게 백전백패를 하고 있고 그 패배를 개인투자자에게 설욕하고 있는 시장이 작금의 우리증시입니다. 모 카페를 중심으로 개인투자자를 돕느니 그 카페 덕에 개인투자자가 성공투자를 이루었느니하는 광고는 다 새빨간 거짓입니다. 다 돈 벌기위한 광고에 불과함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일시적으로는 벌었을지라도 장기적으로 벌었다는 투자자가 손을 꼽을 정도로 적은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한철 메뚜기는 될지언정 외국인이 한번 장난치면 쓰나미 장세가 되어서 증시가 붕괴되고 기업들 마저 혼줄 나게 만드는게 오늘날 우리 한국증시제도 때문입니다.
 
수수료도 얼마 안되는데 약정에 내몰려 취업한후 집 팔아서 직장 다니는게 오늘날 우리나라 증권맨들의 현실입니다. 세월이 지날 수록 더욱 증권맨들의 입지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증시에 상장된 중소기업은 기업도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갖고 있어도 상장된 이상 비상장기업보다 오히려 입지가 좁아지는 현실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갖춘 기업이라도 실질적으로 수익을 내지 못하면 결국 부실기업으로 몰리고 퇴출되는 비운을 겪으면서 아주 설 자리를 잃고 마는 현실입니다. 증시상장은 자금조달을 원할하게 하기 위함인데 내몰리다가 사채쓰고 심지어 조폭자금까지 써서 결국 상폐양산 및 투자자를 거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 증시 제도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기관의 입맛에 맞는 증시제도를 만들었고 그 결과 기관들은 '우선 꽃감 빼 먹는 맛이 좋다'고 그 맛에 길 들여 나쁜 줄 알고 그 제도로 외국인에게 당하는 줄 알면서 어느넘 하나 나서서 고치려 들지 않습니다.
 
이제는 개인투자자들이 나서서 증시제도를 확 고쳐야 합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증시제도개혁을 표방하는 정당과 정치인에게 무조건 투표하면 됩니다. 그러면 고쳐집니다. 기업도 살고 투자자도 살고 증권맨도 살고 실력없이 땅 짚고 헤엄치기식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기관들은 모조리 퇴출 됩니다. 외국인도 함부로 한국증시에서 장난을 못칩니다.  필자의 말은 무조건 옳습니다.
 
1. 개인은 증권계좌에 입금합니다. 그 증거금으로 주식을 매수하고 또한 주식을 공매도 합니다. 공매도는 증거금의 1/10범위내지요. 기관은 자기계좌에 돈을 넣고 공매도합니다. 또는 돈 없이 무한정 공매도치고 장마감후 4시에 정산합니다. 분명 잘못된 제도지요. 이는 기관육성이라는 미영하에 만들어진 제도인데 기관도 공매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계좌가 아닌 제3의 기관에 예탁금을 넣고 그 예탁금을 근거로 자기계좌 매매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기관과 개인의 형평성이 어느정도는 맞아질 것입니다. 이렇게 개혁하겠다는 후보와 정당을 무조건 지지합니다.
 
2. 공매도후 3일수도 결재시에 '예탁원물량'으로 자동 수도결재 됩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하여 예탁원에 예탁함은 기관들 공매도 치는데 빌려주라고 예탁한 것이 아닙니다. 공매도 친 물량은 반드시 시장에서 매수하여 결재 하거나 대주주물량을 빌어서 결재 하거나 최종 예탁원 물량을 빌어서 결재하는 경우는 자동이 아닌 신청과 승인이라는 절차를 거쳐 3일정도의 시간을 갖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개혁하겠다는 후보와 정당을 무조건 지지합니다.
 
3.코스닥기업과 중소기업은 기관들의 공매도등살에 제평가를 받지 못하고 상장했어도 하나마나 상태이며 개인투자자들은 기관의 밥이 되고 있고 기업들은 정상적인 유상증자를 통하여 기업자금을 조달하고 기술개발을 해야 하는데 사채시장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기술력이 훌륭한 기업이 아깝게도 퇴출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상생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증시개혁이야말로 상장중소기업 살리는 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가?
 
4.개인투자자 보호 명목으로 거래소에서 '급등조회공시제도'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 역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를 옥죄고 대형주투자로 내모는 제도입니다. 직접적으로 시장간섭하는 이런 제도가 백일하에 통용되는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입니다. 주가조작은 면밀히 조사하고 엄벌에 처하되 시장흐름을 왜곡시키면서 이러한 편한 방법으로 시장 감시하는 제도는 없어져야 합니다. 이 제도 폐지시키겠다는 후보와 정당 무조건 지지합니다.
 
위의 내용만 개선되어도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망조드는 일은 휠씬 줄어들 것이고 실력없는 기관들이 시장에서 존재하지 못할 것이고 기관과 외국인이 시장을 조작하기 어려워질 것이며 기술력 좋은 기업들이 시장에서 자금을 마음놓고 조달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입니다. 해외증시가 요동을 쳐도 또한 작년 8월과 같은 갑작스런 폭락현상은 없었을 것이다.
 
기축통화국가도 금융허브되기는 힘이 듭니다. 홍콩같은 경우는 영국에 조차되어 아세아 금융교두보로 삼기 위하여 서방국가들의 헤지펀드들이 일부러 금융허브로 육성한 경우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국제기축통화 국가가 되기 어려운 마당에 아세아의 금융허브는 헛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금융허브 만든답시고 증시를 개인투자자들의 지옥으로 만들고 기관과 외국인의 '땅 짚고 헤엄치기'식 시장으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반대를 무릎쓰고서라도 일반과 기관(외국인포함)이 공정한 게임을 할 수 있는 시장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런 후보와 정당에 이유여하를 가리지 말고 투표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증시가 거듭날 뿐 아니라, 증시에서 성공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필자는 '개미'라는 단어을 싫어한다. 
 


출처: 팍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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