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시작한지 거의 5년이 다 되어간다..
초기에 투자할때는.. 자본금 늘리기 위해서 무턱대고 주식에 쏟아부었다..
2008년 내 계좌 폭탄 맞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손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투자금이 훨씬 커진 지금.. 변동성이 클때는 하루에 거의 백만냥이 왔다갔다하니 밤에 잠을 이룰수가 없다..
지금은 수익 극대화 보다는 있는돈 지키기가 더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나의 투자방식도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1. 인버스 일정 비중 유지

인버스가 있으면 주가가 폭락할때 급전을 만들기 좋다.. 
단, 레버리지보다는 무조건 비중을 적게 유지한다..
레버리지는 떨어져도 다시 회복한다는 믿음이 있지만, 인버스는 한번 떨어지면 영영 회복 못할수도 있다..
인버스는 투자용이 아니라 무조건 헷지용으로만 사용한다..


2. 배당주 투자

예전에는 배당 생각안하고 투자하다가 그냥 배당금 들어오면 기분 좋았는데..
지금은 주식 장기보유 => 배당을 고려한 투자도 하고있다..
KT, S-OIL, 한국쉘석유 등은 아예 팔 생각이 없다.. (수익률 50% 넘으면 또 생각이 바뀔지 모르지만)
그래서 배당 받으면 그걸로 배당주 더 사고.. 나름 괜찮은 전략이다.. 


3. 채권 투자

주식 시장이 안좋을때 채권에 투자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못했는데..
요즘 보니 ETF 중에 채권을 추종하는 펀드가 있다..
KODEX 국고채, KODEX 10년국채선물이 있는데 투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엔 이런 종목도 좋은것 같다..
단, 이런 ETF가 CMA보다 수익률이 좋은지는 좀 더 검증해봐야한다..
일반적으로 채권 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게 상식인데..




오랜만에 올리는 내 물품들..






어째 지난번 포스팅때보다 수익률이 쪼그라든것 같다..
전체 계좌는 수익이 늘었는데..
수익률 하위권 종목들이 분발한듯..
코스피가 매일 횡보만 하니 정말 재미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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