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프로야구에서는 한화이글스의 송진우 선수가 은퇴선언을 해서 한참 떠들석했다..~
이렇게 하여 프로야구계의 레전드 한명이 그라운드를 떠나게됐다..

통산 200승, 3000 이닝, 2000 탈살진 등등 여러가지 기록을 가지고있는데..
본인이 가장 애착을 가지는 기록은 바로 3000이닝 돌파 라고 한다..

3000 이닝이라면 1년에 150 이닝씩 20년을 던져야 하는데..
1년에 150 이닝은 시즌 내내 선발투수로 나와서 꾸준히 잘 던져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여간해서는 깨지기 힘든 기록일듯..

나에게 송진우 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역시.. 91년도 한국시리즈이다..
만약 그때 포수(유승안 인거같음)가 정회열의 평범한 플라이를 잡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있는 명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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